주요 내용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는 크라우드 펀딩 성공 전 50/50의 성공 확률을 예상했지만, 27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며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성공은 고전 CRPG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인피니티 엔진 게임들의 장점을 결합하려는 명확한 컨셉 덕분이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크라우드 펀딩 이전의 불확실성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디렉터 조쉬 소여는 크라우드 펀딩 성공 가능성을 50/50으로 예상했으며, 당시 옵시디언 CEO였던 Feargus Urquhart는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회의적이었지만 소여는 스튜디오를 떠나서라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했습니다.
예상 외의 빠른 성공
소여는 한 달 안에 펀딩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27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는 더블 파인의 클래식 어드벤처 게임 부활 성공 이후, 사람들이 아이소메트릭 CRPG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성공 요인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성공 요인은 인피니티 엔진 게임들의 장점을 결합하여 독자적인 게임을 만들겠다는 명확한 컨셉과, 다른 스튜디오에서 유사한 게임을 만들 것이라는 위기감이 작용했습니다. 또한, 킥스타터 런칭 당일, 소여는 회의적이었지만 펀딩 금액이 빠르게 증가하는 것을 보고 게임 제작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시장 영향 분석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성공은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크라우드 펀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경험 많은 개발자조차도 상업적 성공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또한, 고전 게임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성공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