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디즈니의 모아나 2, 유니버설의 위키드, 파라마운트의 글래디에이터 2가 추수감사절 연휴 주간 미국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아나 2는 이미 기록적인 흥행을 시작했으며,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는 추수감사절 전 주말 최고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모아나 2, 기록적인 흥행 시작
모아나 2는 수요일에 5,750만 달러의 기록적인 개봉 성적을 올렸고, 목요일에는 2,800만 달러를 기록하여 역대 추수감사절 최고 흥행 기록과 비개봉일 기준 역대 네 번째로 높은 목요일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5일 동안 2억 2,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겨울왕국(9,400만 달러)과 겨울왕국 2(1억 2,500만 달러)의 기록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또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이틀 중 역대 최고의 개봉일 성적을 기록했으며, 인크레더블 2와 인사이드 아웃 2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애니메이션 타이틀 개봉일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AMC 엔터테인먼트, 추수감사절 전 주말 최고 매출 기록
세계 최대 영화관 체인인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는 지난 주말 기록적인 매출을 보고했습니다. AMC는 미국 내 660개 극장과 8,200개 스크린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900개 극장과 10,00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MC 회장 겸 CEO 아담 아론은 추수감사절 연휴 영화 관람 시즌이 바쁘고 즐거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영향 분석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의 기록적인 박스오피스 성적은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AMC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영화관 체인의 수익 증가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밈' 주식인 AMC의 주가는 큰 변동 없이 5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트레이더들은 추수감사절 박스오피스 흥행에도 불구하고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AMC 주식의 공매도 비율은 13.3%이며, 이는 약 4,980만 주에 해당합니다.